대회 핑계로 몸사리느라
유명산은 같이 못갔지만...

이슬님, 아네님과 농다치 빡세게 한번 더 탔더니
허벅지가 얼근합니다...

든든한 투캅스님  보면 안드셔도 배가 부르시겠어요...^^

키가 훤칠한 게 근력만 생기면
선수로 키워도 좋겠다고들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호리호리한 몸으로 육중한 잔차 몰고다니시는
코스모스님 보면 애처럽습니다...ㅎㅎ

사모님께서도 긍정적이시니 조만간
님처럼 날렵한 애마 구경할 날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아주 즐거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