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을 싱글에서 치루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락헤드님 말씀처럼 안장의 높이와 위치 다시 셋팅하셔야 합니다.
역시 락헤드님 말씀대로 당기는 페달링도 하셔야 하구요.
처음 클릿을 장착하게 되면 말씀처럼 자전거와 일치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그런 이유로 조금 무리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제까지 평페달로 꾹꾹 밟기만 하셨으니 당기는 연습도 조금씩 하시면서
거기에 필요한 근육도 키우셔야 합니다.
당기는 연습을 하시다 보면 자연적으로 무겁게 보다는
가볍게 타야 한다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무조건 기어비를 낮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이니고
높든 낮든 가벼워야 한다는거죠.
물론 처음에는 낮은 단계에서 가볍겠지만요.
락헤드님 같은 고수 분들은 아주 높은 기어비에서도 대단히 가벼운 페달링이 나옵니다.
그러면 상당한 평속이 나오겠죠.
대단한 케리어가 있어야 하겠지만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특히 장거리 로드라이딩일때 몸에 착착 감기는 일체감으로
기분이 업되어서 막 밟을수가 있습니다.
무조건 참아야 합니다.
몇킬로의 무리가 아니라 단 몇십미터, 또는 단 몇백미터의 무리함이 라이딩 후반을 괴롭게 합니다.
쉭~쉭~쉭~이 아니라 쉬이이이이이이이이~~~~
요건 락헤드님의 필살기입니다. ^^
나중에 락헤드님께 한번 물어보심이...
열심히 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관광잔차님도 건강하시지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락헤드님 말씀처럼 안장의 높이와 위치 다시 셋팅하셔야 합니다.
역시 락헤드님 말씀대로 당기는 페달링도 하셔야 하구요.
처음 클릿을 장착하게 되면 말씀처럼 자전거와 일치감이 더욱 좋아집니다.
그런 이유로 조금 무리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제까지 평페달로 꾹꾹 밟기만 하셨으니 당기는 연습도 조금씩 하시면서
거기에 필요한 근육도 키우셔야 합니다.
당기는 연습을 하시다 보면 자연적으로 무겁게 보다는
가볍게 타야 한다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무조건 기어비를 낮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이니고
높든 낮든 가벼워야 한다는거죠.
물론 처음에는 낮은 단계에서 가볍겠지만요.
락헤드님 같은 고수 분들은 아주 높은 기어비에서도 대단히 가벼운 페달링이 나옵니다.
그러면 상당한 평속이 나오겠죠.
대단한 케리어가 있어야 하겠지만요.
거듭 말씀 드리지만 특히 장거리 로드라이딩일때 몸에 착착 감기는 일체감으로
기분이 업되어서 막 밟을수가 있습니다.
무조건 참아야 합니다.
몇킬로의 무리가 아니라 단 몇십미터, 또는 단 몇백미터의 무리함이 라이딩 후반을 괴롭게 합니다.
쉭~쉭~쉭~이 아니라 쉬이이이이이이이이~~~~
요건 락헤드님의 필살기입니다. ^^
나중에 락헤드님께 한번 물어보심이...
열심히 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관광잔차님도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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