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상사에게 씹히고 동료 직원들이랑 상사를 씹으며 얼큰하게 마시고 들어와서는
내일 출근을 걱정하며 맥주 피티 작은것 하나 더 사들고 와서 홀로 마시다보니
아빠곰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신 영화는 매니아적(?)인 측면에서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프레데터의 '자이언트 스윙'과
'에일리언 퀸'의 위용(?)이 기억에 남네요.
상사를 씹으면서도 내일 출근시간을 걱정하는것이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훌~훌 털어벼려야 할 텐데요. ^^
내일 출근을 걱정하며 맥주 피티 작은것 하나 더 사들고 와서 홀로 마시다보니
아빠곰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신 영화는 매니아적(?)인 측면에서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프레데터의 '자이언트 스윙'과
'에일리언 퀸'의 위용(?)이 기억에 남네요.
상사를 씹으면서도 내일 출근시간을 걱정하는것이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훌~훌 털어벼려야 할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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