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으허...

soulgunner2005.08.23 00:02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회사에서 상사에게 씹히고 동료 직원들이랑 상사를 씹으며 얼큰하게 마시고 들어와서는

내일 출근을 걱정하며 맥주 피티 작은것 하나 더 사들고 와서 홀로 마시다보니

아빠곰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신 영화는 매니아적(?)인 측면에서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프레데터의 '자이언트 스윙'과

'에일리언 퀸'의 위용(?)이 기억에 남네요.

상사를 씹으면서도 내일 출근시간을 걱정하는것이 참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훌~훌 털어벼려야 할 텐데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26777 으흑흑... soulgunner 2005.08.24 227
26776 이번주 일요일... 퀵실버 2005.08.24 428
26775 그땐... 투캅스 2005.08.24 263
26774 아니 저런.... yamadol 2005.08.24 261
26773 넵^^ 땀뻘뻘 2005.08.24 183
26772 [공지]대관령대회 선수들 꼭 보세요^^ 땀뻘뻘 2005.08.24 299
26771 도라지형에게서 온 편지 2탄..ㅎ 고사리 2005.08.24 255
26770 저번 토요일에 찍은건가요?(냉무) 투캅스 2005.08.24 217
26769 ㅠㅠ 투캅스 2005.08.24 230
26768 왜 그러셔요 투갑스님 민망하게스리 투캅스 2005.08.24 218
26767 하하하!!! 이런~~~ 아빠곰 2005.08.24 239
26766 만약에... 현이 2005.08.24 227
26765 [사진]개화산 라이딩 땀뻘뻘 2005.08.24 394
26764 막바지 여름용 납량특집!! 아프로뒤뚱 2005.08.24 279
26763 사계절님, 가가멜님 고마워요^^ 땀뻘뻘 2005.08.24 260
26762 겨우 여름 냄새가 없어지기 시작인데요... 아빠곰 2005.08.24 201
26761 왜 그러셔요 투갑스님 민망하게스리ㅎㅎㅎ(냉무) 아네 2005.08.23 228
26760 고양이가 무척 우량합니다.. ㅡ ㅡ;; (냉무~) 아프로뒤뚱 2005.08.23 240
26759 술이 그리울 땐.. 아프로뒤뚱 2005.08.23 188
26758 지름신의 끝은 어딘가? 페토야 2005.08.23 2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