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나룻터(이름이 맞나? 어쨋든 '난지지구' ㅋㅋ)가 나와요..
사람은 많아도 넓은 잔디밭도 있구요.. 길도 넓어서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행사가 많아서 쉬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유치원에서 운동회를 오면 볼 게 많죠..^^
성산대교에서 주차장을 지나서 좁은 길을 잠깐만 조심하며 지나면 됩니다...
사람은 많아도 넓은 잔디밭도 있구요.. 길도 넓어서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행사가 많아서 쉬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유치원에서 운동회를 오면 볼 게 많죠..^^
성산대교에서 주차장을 지나서 좁은 길을 잠깐만 조심하며 지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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