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정말 멋지군요. 말바의 경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눌러앉아 있을수 없지요. 뭐 어쩌겠습니까? 땀님이 한잔 쏴야지요. ㅋㅋㅋ~~ 다신 한번 감축드립니다. 이제 남은건 대관령 대회에서 땀님이 입상만 하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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