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콜님..
걱정해주신 덕분에 멀쩡하네요.. ㅋㅋㅋ
어제밤 냉장고에 물 가지러가다가.. 종아리에 찌~익 올라오는 쥐..
"마누라.. 빨리 빨리 주물러봐봐.. 으~"
"하루갔다오고 유세를 떤다 떨어"라는 면박을 받았져.. ㅋㅋㅋ
다행히 아침에는 몸이 무겁웠긴 하지만.. 근육뭉친게 없이 괜찮네요..
끄떡없이 대관령 가야죠..
다시 한번..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멀쩡하네요.. ㅋㅋㅋ
어제밤 냉장고에 물 가지러가다가.. 종아리에 찌~익 올라오는 쥐..
"마누라.. 빨리 빨리 주물러봐봐.. 으~"
"하루갔다오고 유세를 떤다 떨어"라는 면박을 받았져.. ㅋㅋㅋ
다행히 아침에는 몸이 무겁웠긴 하지만.. 근육뭉친게 없이 괜찮네요..
끄떡없이 대관령 가야죠..
다시 한번..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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