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와는 오랬동안 알고 지낸사이라 가끔 라이딩 피사체가 되어주거든요.. 창간호 부터 쭉 뒤져 보시면 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쓴 기사, 리뷰도 있구요..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아마 이 사진(고스트 라이딩)이었나요? 한장의 장면을 위해 같은 장소를 계속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연출라이딩!!!) 그리고 사진에 나온 인물중 제가 가장 나이 어립니다. 저는 여동생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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