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많은 경사들이 있는 것 같네요 ^^

soulgunner2005.08.31 14:23조회 수 239댓글 0

    • 글자 크기


으...정말 며칠만에 접속을 해 봅니다.

그간 많은 좋은일이 말바에 있었던 것 같네요.

전 병실에 드러누워 티비만 보고있자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지금은 월말이라 회사일이 바빠서 환자복 차림으로 회사에 몰래와서 일하고 있다는...T.T

그래도 잠시 짬을내어 말바 게시판을 이렇게 둘러보니 기분이 좋네요. ^^

오른쪽 옆구리에는 물이 차고 가슴팍과 등짝은 욱신욱신 결리는 상황이지만

어서빨리 회복하여 다시 같이 라이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자전거의 피해는 속도계의 케이블이 끊어지고 프레임의 도색이 좀

벗겨진것 밖에 없는데 이건 어떻게 배상을 받을수 있는지 난감하네요.

오늘 보험사에서 나온다니 쇼부를 잘 봐야 할 듯.


그럼 모든분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25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6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