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습니다.
아~  피곤하군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때가 때인지라 이런 말씀 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
지난 일요일 농다치때 사실 많이 무리를 했더니 왼쪽 무릎이 아주 많이 아픕니다.
평상시 걸을때 절룩거리고 계단은 올라가기가 힘들 정도군요.
토요일까지 회복을 기다려 보고 여의치 않으면
대회 출전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강행 하는걸로 하겠습니다만.
뒤뚱님의 투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그렇고 아쒸~  빨리 바쿠 갈아 끼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
우어어~~~  어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