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님의 그동안 무거운 중장비에 가까웠던 프레임을 오늘에서야 바꿨습니다.
   진작에 바꾸고 싶었었는데............

자!!!!!!!!!!!!!!! 그럼 프레임이 뭐냐?????????????????
          
토맥 뻘갱이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몇번 타지도 않았고(진짜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산 근처에도 가지 않은 그런것

  거기에다가 더블크라운샥을 그대로 가지고 온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관계로
락샥시드레이스 회색.................

예전부터 무척이나 부럽게만 보이던 것들인데.................총알 땜시 구경만 했던 것들..........

   부러워서 혼났습니다.
어차피 이젠 제 스타일과는 아주 딴나라 물건들이긴 하지만(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뻘갱이 토맥 참으로 폼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