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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퀵실버2005.09.03 00:18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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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에 겹경사가 이어집니다.
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한가지씩만 경사가 다가와야 할텐데...
봇물이 터진듯 합니다.
그러나 그게 뭐 어쨋단 말입니까?
겁나 좋기만 한걸.   푸하하하핫~~~
일단 경사가 겹치기로 마구 터지고 있으니 아무래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람 모으는거 좋아하는 넘이니 한번 모여야 하겠습니다.
대관령 끝나고 잠실에서 한번 망가져 봅시다.
이번 경사의 주인공들께서는 필참이고 말바당원들 모두 참가 바랍니다.
대관령 다녀온 후 먹벙 공지 올라갑니다.
마이클님.
잠실 석촌호수 근처에 분위기 좋은곳 좀 섭외 부탁드립니다.
식사하고 한잔하고 호숫가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사는 이야기며 사랑 이야기며...
뭐 이런것 좀 합시다.

아~  그나저나 이제 막 퇴근 했습니다.
추석전에 일 밀어낸다고 사람 직입니다.
거의 졸도 직전입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하루에 두세건씩 일을 처리하느라 파김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흐~~~
잔거 바쿠 아직도 못바꿨는디...
쉬고 잡다.   어무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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