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현장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대관령에 12시쯤 도착했습니다. 대회는 끝나고 차량 통제도 풀리고.. 추운 날씨에 지원조도 고생 많이 했을 거 같네요.. 모두들 만족한 결과를 얻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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