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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워~

명지아빠2005.09.05 16:32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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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턱하니 뒤집혀 자고 있는 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팔다리의 분명한 경계선(하얀색:깜장색)이 보이는데 왠지 모를 포스를 느꼈습니다..

아침에 보니 카리즈마님이더군요..
저도 첨 뵈서 반가웠습니다..

잘 뵙자는 말씀을 못 드리는게.. 제가 당최 게을러서 말바 번개에 자주 못나가니..
암튼.. 담에 또 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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