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말바에 처음 얼굴 들이밀고 대관령 대회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집에 오면서 내내 차에서 잤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피곤해서
오늘에서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한 관심 가져주신
지원조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여기는 자전거 이상의 훈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괜히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부르는게 절대 아니라는거,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
p.s. 다음카페에 사진이 엄청 많았을텐데 제 사진 일일이 찾아주신
명지아빠님 땀뻘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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