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거여동에 사는 직딩입니다.^^

올해 계란한판에 서비스로 5알 더 있죠..

자전거는 어린시절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줄곳 함께 하였습니다.

경남 고성이 고향인데, 그곳엔 이동수단이 주로 자전거 였고,

물론 학교에 갈때도 잔차없이 못다녔죠.

그당시엔 짐자전거,신사용,일반용 자전거가 주류였으며

가끔 경주용 자전거를 타고다녔던 애들두 있는데, 정말 부러웠죠.

지금의 MTB형 자전거는 볼수도 없었는데...ㅋㅋ

한달전에 금천mtb에서 GT아발란체1.0을 구입해서 열씸히 타고 있습니다.

주로 성내천을 통해서 한강으로 나가서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죠.

와이드바이크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기왕이면 여기서 활동하는 카페에 가입하고 싶네요. ^^

안전장구는 3만원짜리 헬멧(하이바) 밖에 없는데, 그래두 괜찮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