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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거북이형2005.09.06 23:41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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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님의 말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죠.

하지만 말씀하신데로 같이 어울려서 라이딩을 해야 더욱 의미가 있죠.

그러기 위해서는 몸관리가 필수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타는 자전거가 도리어 해가 되지 않도록 정말 관리 잘 하시기 바래요.

그럼 다음번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랄께요. 꼭이요~


>이번주 계획하고 있던 당림리 임도 번개는 제 개인적인 사정상
>진행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이라도 진행하실분은 락헤드님께 상의하시면 정확한 코스의
>가이드를 해 주실겁니다.  그렇죠 락헤드님?  ^^;;
>뭐 직접 참가하시겠지만요.
>추석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 라이딩이 줄줄이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림리, 홍천며느리고개, 강촌챌린져코스, 가리산, 유명산투어, 축령산 등등...
>그리고 한두번의 로드와 조금 멀리 벗어나서 개인적으로 정선쪽의 임도를 가보고 싶군요.
>락헤드님이 추천해 주신곳이 몇군데 있어서.
>11월까지는 바쁘게 투어가 진행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12월은 스토브리그라 아마 말바행사에 집중적인 촛점이 맞추어 질 것 같습니다.
>이미 11월부터 말바행사에 관한 각종 여론조사와 투표, 아이디어 공모등으로
>게시판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번의 사전미팅을 빙자한 먹벙이 진행될것이구요.   ^^;;
>이번 일요일 당림리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밀.
>사실 무릎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미 농다치를 다녀와서 상했던 무릎이 대관령이 심하게 왼쪽 무릎을 파괴해 놓았습니다.
>추석 휴식기동안 병원치료를 통해 빨리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뒤뚱님의 무릎도 걱정이 되는군요.
>이거 하나 말씀드리죠.
>제가 참가했을 경우에는 어떤 이유가 발생하든 자전거를 타지 않고 구경만 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제가 정말로 못견딜 정도라면 미리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아~  이건 다른 분들도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구나.  ^^;;
>일단 참석하면 그걸로 끝이라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 함께 있는 한.
>
>어제 영화 한편 보다가 아주 인상적인 대사가 나와서 올려봅니다.
>
>[[ 내가 하는 모든 말속에 당신이 있다. ]]
>
>나의 모든 세포속에 여러분과 말바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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