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은 잔차로 했다.
답십리사거리에서 출발하여 신답역 옆으로해서 청계천으로 내려 한강으로 나갔다.
와이프가 늦게 들어온다는 전화를 받곤, 서울의 숲쪽으로 가지않고 동호대교쪽으로 방향을 틀었서 잠수대교를 넘어서 잠실쪽으로 길을 잡았다.
지나가는 길에 말바 회원님들께 인사 드릴려구 스넥카를 찾았는데,, 그곳엔 2대의 스넥카가 있었다.
유람선 매표소옆 스넥카 인것 같았는데,,,
이쁜 여자분 한명이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말도 못붙였다...
이럴땐 촌놈표가 확 나는것 같다... 쯧~쯧~
과연 그분이 말바 가족이였을까???
그때 시간이 8시 35분 정도 였던것 같다. ^^
근데... 매표소옆 스넥카쪽에서 자주 모이는것 만나요??
답십리사거리에서 출발하여 신답역 옆으로해서 청계천으로 내려 한강으로 나갔다.
와이프가 늦게 들어온다는 전화를 받곤, 서울의 숲쪽으로 가지않고 동호대교쪽으로 방향을 틀었서 잠수대교를 넘어서 잠실쪽으로 길을 잡았다.
지나가는 길에 말바 회원님들께 인사 드릴려구 스넥카를 찾았는데,, 그곳엔 2대의 스넥카가 있었다.
유람선 매표소옆 스넥카 인것 같았는데,,,
이쁜 여자분 한명이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말도 못붙였다...
이럴땐 촌놈표가 확 나는것 같다... 쯧~쯧~
과연 그분이 말바 가족이였을까???
그때 시간이 8시 35분 정도 였던것 같다. ^^
근데... 매표소옆 스넥카쪽에서 자주 모이는것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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