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죄송~~~

땀뻘뻘2005.09.10 20:38조회 수 201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만 당림리 가게되서 죄송합니다...
먹벙 아직 몬 올려서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실버님께 죄송한 일이 많아져 버렸네요...ㅎㅎ

먹벙은 담주 수요일쯤 할까요?...
이번 주는 대관령 대회끝나고 나서 왠 허기가 그리 지는지...
일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고기에 술에...
일주일 내내 먹어서 간땡이가 조금 부어있습니다...ㅋㅋ
간땡이 휴식 좀 시키고 수요일쯤 먹벙이 어떨까 합니다...
(약한 염장...ㅋㅋㅋ)

글구 내일 아주 아주 재밌게 열심히 타고 오겠습니다 ^^
좀 쎈 염장인가? ㅋㅋㅋ

몸 조리 잘하세요~~~~~

*^_^*



>이제 사무실에 도착해서 글 올립니다.
>코스모스 축젠지 뭔지땜에 길 무지허게 막힙니다.
>구리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마십시오.
>뭐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내일은 아무래도 집에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릎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입니다.
>앞으로 갈길이 창창하니 이번에는 아껴야겠습니다.
>더군다나 9월 말쯤에 계획되어 있는 속초-서울 투어가 가장 걱정입니다.
>그걸 잘 하려면 아무래도 조신하게 처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비록 같이 못가지만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안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아주 예쁘고 멋진 임도입니다.
>최대한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 오시구요.
>부러버.  어무이~~~  T.T
>그리고 운일님과 량아님, 그리고 땀뻘뻘님께서는 빨리 먹벙공지 올려주셔요.  ^^
>쏜다고 하셨잔어욥?    텨~~~  =3=3=3=3=3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