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서워요~~~

땀뻘뻘2005.09.12 01:50조회 수 231댓글 0

    • 글자 크기


번개 때마다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이 무서워요~~~
말바 여전사들의 파워가 넘 쎄지면 안되는디...ㅎㅎㅎ
오늘 주춤하신 우량아님도 다시 발동 거실꺼고...
이슬님과 뒤뚱님은 가면 갈수록 우리들을 위협할테니...ㅜ.ㅜ

두분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선두를 이끄시는 모습을 조만간 보게될것 같네요...

또한, 내년 시즌에 말바 여전사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

오늘 주신 페달은 고맙게 쓰겠습니다. ^^

참! 갈수록 해가 짧아지는 관계로...
지각생에게는 일정 패널티를 물릴 생각입니다...ㅋㅋ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릴께요.. ㅜ_ㅡ  
>뭐..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슴다~
>담부터는 늦지 않도록 알람을 너댓개 정도 맞춰놓겠습니다!!
>이번 한 번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욤.. ^^*
>다음 벙개때 캔맥주 찌인~하게 쏘겠습니다. .
>
>락헤드님~!!
>오늘 넘넘 죄송했어요.. ㅜ0ㅜ
>이쁜 산길 안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파전님~
>사진 이쁘게 잘 찍으셨어요?
>매번 잔차도 잘 못타시고..
>말바 가족들을 카메라에 담아 주시느라 노고가 많으세요
>사진도 좋지만.. 담번에는 오뚜기님좀 보여주세요~!!
>(넘 이쁘셔서 않보여 주시는 거예요? ㅎㅎ )
>
>그리고 모네님~
>많이 놀래셨지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다음 벙개때 오늘 처럼 씩씩한 모습 또 뵙길 바랄께요
>아네님..
>가슴이 철렁하셨겠어요..
>그래도 모네님이 든든 하실 거 같아요~
>보디가드 처럼 항상 그림자처럼 지켜주셔서 말예요..
>
>조운일 우량아님~!!
>오늘 모습 정말 이뻣습니다..
>특히!!
>조운일님의 기사도 정신~!
>말바의 모든 남정네들이 닮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함다~ㅡㅡ
>벙개때 마다 참가 하셔서..
>염장좀 계속 질러주시구여~ㅎㅎ
>
>코스모스님!!
>그만 날라 다니세욤..
>오늘 하루 죙일 코스모스님 엉*이만 보고 다녔습니다.. -_-;;
>
>아빠곰님~!!
>배낭속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거예요?
>쉬는 시간 마다 나오는 간식거리.. ㅎㅎ
>정말 미스테리임다..
>넉넉한 모습으로 항상 잼난 말씀 해주셔서 고마워요~
>
>땀뻘뻘님~
>오늘도 여전히 총무를 보시면서.. 그 와중에 비공번 번짱까지...
>이래저래 끝까지 잘 챙겨 주셔서 오늘 벙개가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
>정말 즐거웠습니다..
>
>페토야님~ㅎㅎ
>오늘도 여전히 쉴 때마다 베스트 포즈상에 빛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머찐 포즈~
>담에도 또 보여주실 거죠?
>
>이슬님!!
>이슬님의 자리를 어찌 미천한 제게 물려 주시려 하나이까?
>통촉하여 주시오소서~ 마마 (오버다. ... ㅡ ㅡ )
>말바의 영원한 여전사로 항상 저희를 인도해주세요.. ㅎㅎ
>글구.. 여전사님과 예비 여전사님.. 한번 모여야 되는 거 아녜요?
>모이면.. 이슬은 제가 쏩니다!!
>
>안단테님~
>넘어진 곳은 괜찮으세요?
>그래도 대단하세요.. 끝까지 벌떡 벌떡 잘 일어 나시구..
>역시 말바에 계신 여자분들은..
>전생에 오뚜기였나봐요..힛~
>몸조리 잘하시구 담벙개때 뵐께요  ^^
>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서.. 휘리릭~ 바람처럼 사라지신
>EF님~!! 오늘 땀도 별로 않흘리셔서 서운하셨죠?
>담벙개때는 인정사정 보지 마시구.. 땀흘리세욤.. ^^
>
>에궁.. 모처럼 벙개 당일날 글 올려 봅니다~
>이제 5공화국 보고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편안한 저녁 보내시구요~
>
>끝으로..
>오늘 지각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려요~
>
>
>


    • 글자 크기
어쩐지 (by micoll) 저희 반성 많이 했어요~~ (by 우량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3117 조심 조심...잠시 동안이나마 푹 쉬시길... 우량아 2005.08.07 231
13116 남산 가실분~~~ 땀뻘뻘 2005.08.11 231
13115 낄낄 말바에 엉덩이 트러블 열풍이^^ 아네 2005.08.16 231
13114 하핫..ㅋㅋ 고사리 2005.08.16 231
13113 큰 신이 붙으셨어요...^^ 아빠곰 2005.08.23 231
13112 지름신의 흔적... yamadol 2005.08.29 231
13111 어쩐지 micoll 2005.09.01 231
무서워요~~~ 땀뻘뻘 2005.09.12 231
13109 저희 반성 많이 했어요~~ 우량아 2005.09.12 231
13108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락헤드 2005.09.16 231
13107 비온대요^^ 락헤드 2005.09.20 231
13106 고맙긴요~ ^^ 아프로뒤뚱 2005.09.20 231
13105 도시락을요??? 아빠곰 2005.10.14 231
13104 유명산 가시는 분들 방한 준비 철저히 하세요. 이진학 2005.10.29 231
13103 땡큐~~~~ 땀뻘뻘 2005.11.01 231
13102 마이콜님 제대로 .... 월광 月狂 2005.11.03 231
13101 정말로~~ 땀뻘뻘 2005.11.03 231
13100 몸무게는 줄었는데.. 아프로뒤뚱 2005.11.07 231
13099 아네님... 땀뻘뻘 2005.11.14 231
13098 왠 통 아저씨 *^^* 현이 2005.11.17 23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