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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들어가셨죠....? ^^

아빠곰2005.09.11 22:11조회 수 2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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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에게 아아들 맡기고, 와이프가 종로에 책사러 나왔다가...

데리러 오라고, 문자가 와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그 시간에는 올림픽대로가 많이 막히더군요...ㅠㅠ

25분을 기다린 와이프의 입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한참 빌었네요....ㅋㅋㅋ

그 덕에 잠실서 국수를 먹고서는, 햄버거를 하나 더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재미있었구요..  의외로 날씨가 더워서 쬐금 고생했습니다..

넘어져서 부상 ???? 당한 분들 치료 잘 하시구요..

담 번개때는 겁없는 !!!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관광잔차님의 페달 데뷔식이 좀 시시했습니다.. ^^

오늘 번개에서 말바 여성횐님들의 무셔운!!!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집에 와서 맥주를 한 잔 더 했더니, 피곤이 확 몰려오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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