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의 시간을 즐겨서 잼있었어요.
제가 넘어지는 사건이랑 아이를 일요일 온종일 따로 둔것 빼고.ㅋ.ㅋ.
선수라고 봐주셔서 감사한데 안보이는 사이사이로 엄청 넘어졌어요.
공식적으로 정통으로 넘어진 건으로 반쪽 바보구요.
어제는 밀린 일을 하느라 도서관에 가서 이제야 글을 올려요.
모든 분들이 넘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더욱 잼있었어요.
몸이 다 나은면 또 가고 싶어요.
가능한 초보코스로.ㅋ.ㅋ.
즐건 하루되세여.
비오는 창넘어 풍경이 가슴설레게 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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