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하나 둘 늘어 가면은 주위분들이 하나 둘 더나가시죠. 저도 최근 5년 동안 할머니, 아버님,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 이모부, 고모부... 참 많이도 떠나가시더라구요. 떠나신분 명복을 빌어보구요, 남은 우량아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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