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해 전에 저를 아껴 주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때 임종을 곁에서 지켜 드리지 못해서 서운한 마음 지금도 가시지 않습니다..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우량아님~ 힘내시구요.. 그 섭섭함 누가 알겠어요... 할머님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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