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도 노환으로 여기저기 많이 아파하시는데 걱정이어요. 그치만 제가 꿈에 돌아가신 시할머님을 뵈었는데 할아버지랑 넘 평온한 모습이었어요. 또 다른 세계가 있나봐여. 우량아님 그러니 넘 슬퍼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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