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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북이형2005.09.13 11:47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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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아님께서 늘 맘 한편으로 불편해 하셨던거 같던데

이제 좀 더 편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할머니의 모습과 생각이 선합니다.

사랑하는 분은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우량아님과 네이트 온으로 대화 중이였는데, 연락이 왔었나 봅니다.
>
>할머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
>
>대화 중에 보니  노환으로 근 몇달 고생하셨던 것 같구요.....
>
>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번개 갔다 온것 때문에 맘이 무겁다고 했었는데....
>
>우량아님 힘내세요..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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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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