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북이형2005.09.13 11:47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우량아님께서 늘 맘 한편으로 불편해 하셨던거 같던데

이제 좀 더 편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할머니의 모습과 생각이 선합니다.

사랑하는 분은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우량아님과 네이트 온으로 대화 중이였는데, 연락이 왔었나 봅니다.
>
>할머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
>
>대화 중에 보니  노환으로 근 몇달 고생하셨던 것 같구요.....
>
>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번개 갔다 온것 때문에 맘이 무겁다고 했었는데....
>
>우량아님 힘내세요..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05며느리02 월광 月狂 2005.10.02 1602
34556 05며느리01 월광 月狂 2005.10.02 1592
34555 3 월광 月狂 2005.10.25 1606
34554 2 월광 月狂 2005.10.25 1342
34553 1 월광 月狂 2005.10.25 1353
34552 재성이님... 월광 月狂 2004.10.05 1704
34551 헉... ........ 2001.06.27 3553
34550 하핫 ^^;; 노을 2004.03.15 1509
34549 하핫 ^^;; 노을 2004.03.15 1556
34548 하핫 ^^;; 노을 2004.03.15 1540
34547 하핫 ^^;; 노을 2004.03.15 1404
34546 하핫 ^^;; 노을 2004.03.15 1583
34545 7 월광 月狂 2004.10.16 1540
34544 6 월광 月狂 2004.10.16 1402
34543 5 월광 月狂 2004.10.16 1484
34542 4 월광 月狂 2004.10.16 1396
34541 3 월광 月狂 2004.10.16 1425
34540 2 월광 月狂 2004.10.16 1504
34539 1 월광 月狂 2004.10.16 1356
34538 음... 요건 레드맨님이.... 월광 月狂 2004.10.05 16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