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아님께서 늘 맘 한편으로 불편해 하셨던거 같던데
이제 좀 더 편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할머니의 모습과 생각이 선합니다.
사랑하는 분은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우량아님과 네이트 온으로 대화 중이였는데, 연락이 왔었나 봅니다.
>
>할머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
>
>대화 중에 보니 노환으로 근 몇달 고생하셨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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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번개 갔다 온것 때문에 맘이 무겁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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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아님 힘내세요..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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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더 편한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할머니의 모습과 생각이 선합니다.
사랑하는 분은 언제나 마음속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우량아님과 네이트 온으로 대화 중이였는데, 연락이 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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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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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에 보니 노환으로 근 몇달 고생하셨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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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번개 갔다 온것 때문에 맘이 무겁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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