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에 잘 안들어 온 며칠 사이 이런 일이 발생했군요... 우량아님 뵌적은 없지만... 글로만 느꼈던 우량아님은 효자이십니다. 할머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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