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씻고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우량아님 슬픈일이 있었긴합니다만 이렇게 말바의 회원님들께서 가셔서 기를 불어 넣어드렸으니 힘내시구요 함께 하는 마음으로 참석해주신 말바 식구들 멎째~~~~~~~~잉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