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예의 건강한 (몸이 아니라 맘이^^) 우량아로 빨리 돌아 오세요.. 할머님의 사랑만 잊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곁에 계시지 않지만.. 앞으로 오래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잖아요 어쩌면 할머니의 사랑때문에 그 친구가 나타난건 아닐까요? 우량아님이 할머니 떠나신 후 외로워 할까봐요.. 아무튼 건강한 얼굴로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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