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천 먹벙에서 첨으로 얼굴 뵙고 인사 드렸습니다.

모두들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셨어 고마웠고

락헤드님의 열~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두 지름신이 붙을려구하는데,, 1년간은 저의 첫 애마와 동고동락할 생각입니다.

벌써 이눔(GT 아발란체 1.0)이랑 정이 든것 같아요..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날이라 짐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갈까~, 일단 잔차 가지고 밖으로 나가면 답이 나오겠죠.ㅋㅋ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승하길 기원드립니다. ^^ 말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