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뻘뻘님~
어제 저녁 잘 먹었습니다.. ^^
늦었지만 페토야님 생신 추카 드리구요
어제 모처럼 맥주도 찌~인하게 마시고
목까지 풀었더니 기운이 쌩쌩해졌습니다!
관광님이 얼마나 부러워하시던지..
그래서 자기두 노래방에 갔다 왔답니다.. ㅡ ㅡ
그나저나 마이클님은
언제 사태 수습하시려나?
이슬님께 이말 한마디면 상황종료일 것 같은데욤.. ㅋㅋ
"누나아~ 장어 드시러 가요~ ^^* 동생이 쏠께요~ !!"
힛~ ㅎㅎ 맞죠 이슬님?? =3=3=3=3=3
어제 저녁 잘 먹었습니다.. ^^
늦었지만 페토야님 생신 추카 드리구요
어제 모처럼 맥주도 찌~인하게 마시고
목까지 풀었더니 기운이 쌩쌩해졌습니다!
관광님이 얼마나 부러워하시던지..
그래서 자기두 노래방에 갔다 왔답니다.. ㅡ ㅡ
그나저나 마이클님은
언제 사태 수습하시려나?
이슬님께 이말 한마디면 상황종료일 것 같은데욤.. ㅋㅋ
"누나아~ 장어 드시러 가요~ ^^* 동생이 쏠께요~ !!"
힛~ ㅎㅎ 맞죠 이슬님??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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