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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컴이 *^^*

현이2005.09.20 11:22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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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119가 만지기만 했는데 2만 5000원 ...

그래도 며칠동안 못 들어와 끙끙 댄것 보담 날아갈것 같네요.

바닷물을 보는 순간 " 아빠곰" 이라고 무수히 외쳤답니다.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재미있는 코스였답니다.

하일라비치엔 코스모스가 쫘~~~~~악

거기선 " 코스모스 " 외쳤구요.

라이딩이 너무 일찍 끝나 동명항의 회를 뒤로 하고 왔는데...

이번주엔 동명항 회집에 생일파티하러 갑니다.

그날 누군가 (?) 생일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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