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님의 "아리랑"을 읽는 듯한 착각이.. ^^ micoll님 고향 다녀 오시니 좋죠? 혹시 빨리 장가 가라는 채근은 받지 않으 셨는지.. 글을 읽는 내내 micoll님의 환한 웃음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조만간 미소 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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