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오리까?
뒤뚱이의 상태는 지금.. 심하게 고민 중입니다..
하고 싶은 의욕은 하늘을 찌르나..
혹시나 민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무릎 통증이 다시 도지지는 않을까
이래 저래 머리털 빠지면서 고민중입니다!
흠..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쪽으로
기울어 지고 있습니다..
참석여부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미뤄볼랍니다~
그리구요.. 이실직고 할께욤.. ㅠ_ㅜ
잔차 탄지 일주일이 넘었거등요.. 흑흑...
추석연휴는 대한민국 주부의 본분을 다하느라 다 보내구
어제는 관광님 귀국기념 파뤼 하느라구 걍 보내구
오늘은 비와서 잔차 못타구 그냥 휘트니스가서 땀흘리구..
ㅇ ㅔ ㅎ ㅕ ~
선배님들 궁덩이(ㅎㅎ) 구경이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투어 도중에 잔차님이 야~!!타~!! 하는 건 아닌지.. ㅡ ㅡ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리면서~
이상 대필 관광잔차 였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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