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은 대략 집에서 1시쯤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큰애 한의원가는 날이라서 와이프가 없어서, 일처리를 맡길 사람이 없어
오전에 출발은 어렵습니다..
==> 내용을 수정합니다..^^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시간 정도 앞당겨서 출발해야겠습니다...
터미널에서 늦어도 2시 반 차를 탈 계획이구요.. (강남 터미널 맞죠?)
버스를 타면서 락헤드님께 문자 드릴게요...
시간 맞는 분이 계시면 터미널에서 함께 가죠.. 저번 경험으로는 3명정도 동행을 하니
까, 자전거 싣기도 좋고, 좌석배치도 딱이던데요.. 이번에는 어떨지요.... ^^
준비물은 잘 챙겨서 가겠습니다... 처음에 강릉 ->서울 길은 정말로
얼떨결에 끌려서 완주를 했는데 두번째는 쬐금 경험이 있다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됩니다... 그러나, 또 한 번 도전합니다....
컨디션은 별로구요,, 자전거를 못탔으니까요...ㅎㅎ, 살 살 달래며 타보겠습니다..
큰애 한의원가는 날이라서 와이프가 없어서, 일처리를 맡길 사람이 없어
오전에 출발은 어렵습니다..
==> 내용을 수정합니다..^^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시간 정도 앞당겨서 출발해야겠습니다...
터미널에서 늦어도 2시 반 차를 탈 계획이구요.. (강남 터미널 맞죠?)
버스를 타면서 락헤드님께 문자 드릴게요...
시간 맞는 분이 계시면 터미널에서 함께 가죠.. 저번 경험으로는 3명정도 동행을 하니
까, 자전거 싣기도 좋고, 좌석배치도 딱이던데요.. 이번에는 어떨지요.... ^^
준비물은 잘 챙겨서 가겠습니다... 처음에 강릉 ->서울 길은 정말로
얼떨결에 끌려서 완주를 했는데 두번째는 쬐금 경험이 있다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됩니다... 그러나, 또 한 번 도전합니다....
컨디션은 별로구요,, 자전거를 못탔으니까요...ㅎㅎ, 살 살 달래며 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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