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달인들과 함께할 수가 없는지라..
눈으로만 말바님들의 맹활약을 감상하며..
가끔씩 가슴이 벅차오름을 부인할 수가 없지만...
역시 저는 선배님 대열에 합류할 능력이 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쩌다 한번씩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ㅋㅋ~~ 저는 금주 토요일날 서울-속초 젊은 친구들 틈에 끼어 빢센 투어갑니다.
과연 제가 리플렉스 레이싱팀에서 낙오하지않고 살아남을 수가 있을지 처음으로 걱정반 긴장반 그렇습니다.
선배님 속초~서울 투어 시간이 어떻게 잡혀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기분으로는 만약에 토요일 서울- 속초 살아 남으면 중간에 잠시라도 말바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제 가슴이 뛰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p.s: 참 선배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가 작년에 이어 금년 여름 휴가중에도 전국일주 1.740km 9박10일동안 무사히 완주하고... 이제 완전히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말바의 희망... 안전하고 멋진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눈으로만 말바님들의 맹활약을 감상하며..
가끔씩 가슴이 벅차오름을 부인할 수가 없지만...
역시 저는 선배님 대열에 합류할 능력이 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쩌다 한번씩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ㅋㅋ~~ 저는 금주 토요일날 서울-속초 젊은 친구들 틈에 끼어 빢센 투어갑니다.
과연 제가 리플렉스 레이싱팀에서 낙오하지않고 살아남을 수가 있을지 처음으로 걱정반 긴장반 그렇습니다.
선배님 속초~서울 투어 시간이 어떻게 잡혀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기분으로는 만약에 토요일 서울- 속초 살아 남으면 중간에 잠시라도 말바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제 가슴이 뛰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p.s: 참 선배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가 작년에 이어 금년 여름 휴가중에도 전국일주 1.740km 9박10일동안 무사히 완주하고... 이제 완전히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말바의 희망... 안전하고 멋진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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