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지송합니다. 또 '한방에 해결하기' 내공을 선보여서리ㅋㅋㅋ
회사가 쩜 바빠서 파전님이 올리신 사진도 이따 저녁에나 볼 거 같습니다.
무지 궁금한데...
장거리 초보에다, 말근육님께는 나이로 밀려서(아흑 나도 낼모레면 40인데)
투어 후기 써야하는데...
아마 오늘 밤에 새야할것 같습니다.ㅠㅠ
퀵실버님 말씀마따나 여러분 모두 사랑하고, 고생하셨구,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밤 나의 리플은 계속됩니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