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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때 뵙고 오랜만에

아네2005.09.26 18:15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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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오니 반가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 먼저 들어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함께 하시지요^^
사진 부탁드릴께요.

멜 주소 : annjh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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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by 마이클) 落伍者라뇨?? (by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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