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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마이클2005.09.26 20:29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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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다치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맘 속에 있는 자전거는 언제든지 탈 수 있으니...몸 관리 잘하세요.




>그간 여러분들 눈에띄게 열심히 활동하며 탄건 아니었지만
>
>지난달의 사고에도 이어 그저께 토요일에도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등
>
>몸이 성할새가없이 다치는 것 같아 잠시 3개월정도 자전거타기를 접어볼까 합니다.
>
>자전거를 안타면 사고도 안나겠지 하는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고로 너무나 불편한 몸을
>
>제대로 추스려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서요.
>
>전번에 다친몸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다치게 되어 몸은 제법 아프지만
>
>걱정하실만큼 많이 다쳐서 입원을 하고있는것도 아닌데다 (또 입원하면 회사에서 짤리는게 분명하니...^^;;)
>
>뺑소니범도 잡혔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
>그냥 혼자 조용히 자전거타기를 접어도 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
>혹시라도 또 몸이 다 낫지도 않았는데 자전거를 탈까봐서 입니다. ^^;;
>
>
>자주는 아니겠지만 종종 들르겠습니다.
>
>제 자전거 인생에 있어서 마일드바이크는 언제나 중요한 위치에 있으니까요 ^^
>
>
>언제나 열정적이지만 안전하게 타시는 마일드바이크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라며
>
>시간이 흐른 후 멋진 얼굴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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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승자입니다. (by 마이클) 개업식때 뵙고 오랜만에 (by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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