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곤란한 부위가 아직도 아픕니다.
워낙 살이없어서 더한가봅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 덕에 에초 목표였던 완주를 끝냈습니다.
특히 고생만 진탕하고 락헤드님한테 꾸중만 들은 지원조 3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빵,바나나,토마토,약과...꿀맛이었습니다.
다시는 속초에 안간다고 다짐햇는데 또 가고싶네요..마음이 간사하죠..
그 지긋지긋한 업힐이 나를 부르네요.....
다시한번 이번투어에 함께한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투어에 같이 고생한 마일드바이크 N번째 회원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잘생겻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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