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잔치에 제가 생색을 냅니다... (말근육님 지송 ^^)
왠만하면 모이셔서 향(담배)피워놓고, 술 한잔 올리고 잔차신에게
제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요즘들어 사고가 끊일 날이 없고,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말바님들의 기를 모아서 보호막을 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쬐금 늦게 도착하겠나이다..
술자리가 줄을 서네요.. 금욜은 말근육님댁에서 술..
토요일은 친구 집들이 가서 술... 일욜엔 음주 라뒹이 되겠네요...^^
왠만하면 모이셔서 향(담배)피워놓고, 술 한잔 올리고 잔차신에게
제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요즘들어 사고가 끊일 날이 없고,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말바님들의 기를 모아서 보호막을 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쬐금 늦게 도착하겠나이다..
술자리가 줄을 서네요.. 금욜은 말근육님댁에서 술..
토요일은 친구 집들이 가서 술... 일욜엔 음주 라뒹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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