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몰까요?? 바로 아빠의 귀여운(?) 어릴적 사진입니다. 어렸을때는 얼짱(?)이셨더라구요 ㅎㅎ 이때는 안경도 안쓰고.. 청춘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벗어나면 현실이 보이죠.... 아참... 이거 절대로 아빠한테는 비밀.. 아시죠??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 번호표를 아직까지도 미련을 못버리고 자전거에 부착해놓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떼버릴까요? 아니면 붙여놀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