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저녁에 한강에서 속초 해장 라이딩을 했었는데....아빠곰님도 만나고....별 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어제 저녁 한강에 나갔다가...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파서...반포대교에서 포기하여.....집에 돌아오는데....평속 18-15km로 억지로 귀가했습니다.
무릎이 이렇게 아프긴 처음입니다. 절대 꾀병 아닙니다. ^.^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비가 오니...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9월의 마지막 밤.........금요일........
연애 중인 분들은 오늘이 제가 코치하는 작업 데이 입니다.
누구누구는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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