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멤버(?)들을 뵈니 갑자기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마일드 바이크의 전통(?)을 잘 이어 가야 하겠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멀리 계시더라도 자주 소식 들었으면 하네요 어제 라이딩 즐거웠습니다~^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