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다운힐...한번가봤습니다...
추석이다 뭐다하면서 황금같은 일요일이 후딱 지나가고..
이번 며느리고개도, 외가댁 챙겨야 할 일(어른들 모시고 다녀야했어요..)이 생겨서 못가고...
다음주 일요일도 일하는 일요일....
통 시간이 안납니다...야간에 맘먹고 한번 설렁설렁 타거나....
출퇴근 하거나...
앞으로 자전거 탈 회수도 올해는 얼마 없네요...
이번 겨울은 주말에 스키장에 틀어박힐 계획(목표한바가 있어서..)이라서요....
추석이다 뭐다하면서 황금같은 일요일이 후딱 지나가고..
이번 며느리고개도, 외가댁 챙겨야 할 일(어른들 모시고 다녀야했어요..)이 생겨서 못가고...
다음주 일요일도 일하는 일요일....
통 시간이 안납니다...야간에 맘먹고 한번 설렁설렁 타거나....
출퇴근 하거나...
앞으로 자전거 탈 회수도 올해는 얼마 없네요...
이번 겨울은 주말에 스키장에 틀어박힐 계획(목표한바가 있어서..)이라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