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아버지께서 양수리에 전원생활을 하셨을 때,
텃밭아닌 텃밭을 좀 크게 일구셔서, 제가 머슴생활을 쬐금 했습죠...ㅋㅋㅋ
상추, 고추, 호박, 깻잎, 고구마, 옥수수, 그리고, 집 수리까지.... ^^
나중에는 손주들 보라고 기르시던 닭이 크니까...
저보고 잡으라고 하셔서,, 살짝 살생까지 했었는데~~~~ㅠㅠ
아버지는 아이들 먹는 것 보고 흐뭇해 하신던데, 전 그 비린내에 질려서
수저도 못들고, 김치만 퍼 먹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땀뻘님 오랫만에 가족봉사를 찌~~~인 하게 하고 오셨네요.. ㅎㅎㅎ
그래도 번개때 안 계시니까 너무 허전하던데요....
텃밭아닌 텃밭을 좀 크게 일구셔서, 제가 머슴생활을 쬐금 했습죠...ㅋㅋㅋ
상추, 고추, 호박, 깻잎, 고구마, 옥수수, 그리고, 집 수리까지.... ^^
나중에는 손주들 보라고 기르시던 닭이 크니까...
저보고 잡으라고 하셔서,, 살짝 살생까지 했었는데~~~~ㅠㅠ
아버지는 아이들 먹는 것 보고 흐뭇해 하신던데, 전 그 비린내에 질려서
수저도 못들고, 김치만 퍼 먹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땀뻘님 오랫만에 가족봉사를 찌~~~인 하게 하고 오셨네요.. ㅎㅎㅎ
그래도 번개때 안 계시니까 너무 허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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