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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보다 훌륭한

아네2005.10.04 09:13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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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보내셨네요.
저는 가끔 가족의 소중함을 망각하곤 하는데...
땀뻘뻘님 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인생에 몇번이나 있을까요?
저희 아버님이 이맘때 돌아가셔서 가을만되면 더욱 그리워지곤 한답니다.
길지 않은 인생에 결국 가슴에 남는건 가족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다음 번개때 감자 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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