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느 회원보다 훌륭한

아네2005.10.04 09:13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한주를 보내셨네요.
저는 가끔 가족의 소중함을 망각하곤 하는데...
땀뻘뻘님 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인생에 몇번이나 있을까요?
저희 아버님이 이맘때 돌아가셔서 가을만되면 더욱 그리워지곤 한답니다.
길지 않은 인생에 결국 가슴에 남는건 가족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다음 번개때 감자 먹을 수 있나요?^^


    • 글자 크기
몸조리 잘하셔서 (by 아네) 왜이리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by 아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6617 즐거움이 함께하는..... 락헤드 2005.10.03 217
6616 에구 죽겟네요 락헤드 2005.10.03 219
6615 기계도 고장이 있는 법인데요...^^ 아빠곰 2005.10.03 182
6614 저도 쬐금 경험이.. 아빠곰 2005.10.03 196
6613 이런 달광님~~! 십자수 2005.10.04 238
6612 오우 대단하시네... 니콜라 2005.10.04 160
6611 여전하시군요... 니콜라 2005.10.04 166
6610 몸조리 잘하셔서 아네 2005.10.04 191
어느 회원보다 훌륭한 아네 2005.10.04 181
6608 왜이리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아네 2005.10.04 172
6607 푸힛~ 아네 2005.10.04 207
6606 푹 쉬시고~~ 땀뻘뻘 2005.10.04 201
6605 저희집에 오신분들 감사합니다. 말근육 2005.10.04 285
6604 시간이..... 가가멜 2005.10.04 171
6603 오늘 출근하셨나봐요...^^ 아빠곰 2005.10.04 196
6602 대접이라뇨~ ^^ 아프로뒤뚱 2005.10.04 183
6601 고구마 번개... 퀵실버 2005.10.04 233
6600 얼굴 뵈니.. 아프로뒤뚱 2005.10.04 217
6599 헛~!!ㅎㅎ 아프로뒤뚱 2005.10.04 184
6598 아쉬운 소식을... 페토야 2005.10.04 178
첨부 (0)
위로